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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이스토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0:06

    ​ ​#갑상선 암 수술 4번의 조직 검사 후 최종적으로 갑상선 암 전 절제 수술이 확정.이 8월 12하나의 수술을 받았다.*입원부터 수술방법, 수술시간 등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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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2시간 후...침대에 눕히지 않고 그대로 병으로 돌아갔다.이때부터 고통이 시작되었다.수술 직후.. 미친듯이 아파TT 전신마취약, 유착방지제, 기타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 약때문에 구역질이 나고. 이빨은 다 빠지는 것처럼 아프다, 머리가 터질 듯이 두통과 다같이 정 스토리가 견디지 못한 게 사실이었다.제왕절개와는 역시 다른 차원의 고통과 아픔이 따를 것입니다.하지만 걱정 스토리 아니에요!어느 3시간만 더 버티면. 스토리 마법처럼 하루하루 회복된다.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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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수술 후 경과 수술 후 3-4시간 정도 지그와인가. 목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1 할 수 있는 것이 그만 이 학과에 다니는 감사한 1인지 깨닫게 된다.옆을 한번 보려면 몸 전체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예기다.1단 목 옆으로 베그와은통(피를 뽑아 호스)이 달린다.배관통은 환자복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오전 7시 수술 후.점심은 거의 먹지 못했다. 겨우 요플레 먹고, 물을 마시고, 목구멍 건너기 쉬운 액체만 마셨다. 이때부터 전체에 걸쳐 강조했다. "얼은 sound 찜통에 빠졌다.5분 알 sound파스 20분 쉬고 5분 알 sound파스 20분 쉬고를 반복한다.얼음 sound찜을 하는 이유는...수술 부위의 부기를 다스리고 염증이 지나치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 ​#갑상선 암 수술 후 담당의 회진 1석 6시경, 홍 교수님이 회진에 왔다.하게 안녕하세요.단 5초 만에 휘리릭~ 사라졌다.간결하면서도 온화한 예기투로.. "수술 잘했어요~!!"


    이거 끝인가 뭐 할 생각 없어?하하하하하.. 바쁜 홍교수가 직접 회진을 온 곳은 어디냐? 우리 가족은 정이예기 수술이 잘 되었으리라 믿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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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오항상 그렇듯 야간.. 친정엄마와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링거를 맞으며 왔다갔다.. 멀리 떨어진 강 야경을 보면서 오랜만에 친정엄마와 다같이 이런 이 이야기를 하는 이 순간이.. 뭔가 짜증났다.아이가 아픈게 .. 부모에게 불효한 것 같다.죄송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북받쳐 왔다(다시 봐도 한강의 야경은 너무나 황홀하다.수술 후 3일째.모든 섭취가 가능하다. 예전처럼 다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목넘김이 점차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변비 예방을 위해서입니다.프레, 요구르트, 식이섬유 등 뭐든 꼭 먹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목도 불편할텐데.. 속도 불편하다면.. 답이 없다 섭취 후에는 꼭 걷기 운동을 해주었다가만히 침대에 누워있는 것보다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도 좋기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지 않다면 꼭 걷기 운동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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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과는 역시 다른 느낌의 한강뷰가 취향적이었다.하루 빨리 회복해서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식사 후 틈만 나면 걷고 역시 걸었다.이 때부터 만보 걷기 보도는 예고된 예행 연습이었던 것 같다. ​ 총 3번의 다우 무당의 회진이 있다.역시 바쁜 교수님과 그렇구나.."수술이 잘 되었습니다!"이 내용만 하고 5초 만에 사라진 책의 개인적으로#갑상선 암 전이의 유무나,#동위 원소 치료(방사선 치료)등 알고 싶었는데..한가지 외래에서 듣는 것에게 퇴원할 날 혼자 이빨을 닦거나 잠자리도 옆에 자고 제법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언제나 그랬다.역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병원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맞은편 병실에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나 아이의 울음소리가 가슴 아팠는지 알 수가 없다.퇴원은 낮 10-11시 사이에 하면 된다.수술,입원비용 등 결재 후 약을 받는 퇴원수속은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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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수술 비용 갑상샘암 전 절제 수술비 3박 4일 입원 비용(6실/식사 포함)유착 방지제(비급여)약 조제비, 뒤, 외래까지 결재하고 총 999,770원 과인 왔다.(비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는 스무니다.) 아산병원은 현대고 정주영회장이 세운 것이니까... 이왕이면 포인트도 쌓이고 혜택이 좋은 현대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무이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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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착방지제(수술 전날 사용 여부를 미리 묻음)진료비의 세부 산정 내역을 보면, MEGADERM: 이것이 유착 방지제인 것 같다.비급여에서 390,000원의 비용이 든다. (갑상선암 수술전 유착방지제를 알고 싶다면, 갑상선암 수술의 두번째 스토리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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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암 수술 비용:979,670원(3박 41)*수술 후 하나 외래 비용:20, 하나 00원 대략 하나 00만원 돈이 걸린다."우리 나 라"만큼 의료보험 혜택이 좋은 나라는 없는 것 같다.만약 의료보험이 안된다면... 내가 내야할 금액은.. 3,27한개, 509원 총 300만원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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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진단비 #갑상선암 실비 밀리미리스토리입니다만, 개인마다 가입한 보험회사와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보험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도록 남기겠습니다.본인은 갑상선암 수술 후 병원 퇴원 후 모든 보험금을 청구했다.갑상선 암 진단비로 400만원을 받아 코드는 C73을 받았다.제가 가입한 보험은 20하나 5년에 가입한 보험과 갑상선 암은 소엑암에 분류되고 400만원 지급입니다. 그리고, 갑상샘암 수술 비용은 20만원을 받았다.그러다 실손 의료비도 다 받았다.우리 가정에는 암의 가정력이 없다. 갑상선이 약한 사람도 없다.늘 건강을 자랑하던 나에게 보험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보험이라는 것이 정말... 야속한 것 같다.자신에게 갈 돈으로 저축을 하고 좋은 것을 사서 먹고 건강하라!암에 걸리고 내 몫으로 제1위나 이미 찾아본 것이 보험 약관이었다. '진단비 얼마 스스로 오쟈싱...'만약 내가 갑상샘암이 없어 더 큰 암에 걸리면 병원의 수술 비용은 아마도 하나 00만원이 없어... 가계부가 비틀거릴 정도 큰 금액이었을까? 소견에 갑상선암인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다.


    물론 수술 다음 건강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유기농 식단이나 운동비용 등 부대비용도 무시할 수 없지만....만약 남편이 암이었다면... 하나도 못하고 병원비로 생활비에 정 정 이야기 소의 소견만으로도 담박한다(그래서 남편의 암 보험 아래 죄인이 더 들어간 것은 비밀!).;;)그와잉눙암왕치까지 5년간은 어느 암 보험도 못 챙기는. 비록 가능하더라도 부전으로서 가입할 수 있다.과인으로 인해 우리 딸도 비록 시과인 갑상선암에 걸릴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모찌짱 홀로실비 뿐이었지만 이번 기회로 암보험도 가입했다. ​인 하나웅 몰라서 보험에 가입하는데 총소득 보험료는 20%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에은츄은아요~♡(*가입한 보험 이야기는 다소리문을 적에...)​ ​ ​ 수술 후 요 양생 활을 돌리고 들어간 요양 병원 수술 후 하나 외래 이야기는 다소리문을 적에게 남길께요~ To be continued....*다같이 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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